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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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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5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작성자 작성일 2025.09.30
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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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공회의소(회장 정병대)는 최근 관내 30개 제조업체를 표본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4/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전망 지수는 ‘71’로 집계되어 직전 분기(71)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53/4분기 실적 BSI57, 직전 분기 전망치 대비 2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는 기업들이 당초 예상보다 경영 여건이 악화된 것으로 체감했음을 시사한다.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업의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지표로 0~200 범위로 표시되며 기준치는 100이다. 100을 초과하면 전 분기 대비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로 해석된다.

 

대미(對美) 관세 충격에 제조업 경기 위축 커져.. 정부의 방파제 역할 절실

 

- 4분기 BSI 71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 2분기 연속 상승세 이어가지 못하고 정체 국면

- 관세 영향에 자동차. 철강 부진 지속, 잘나가던 화장품, 제약 큰 폭 하락

- 관세부담, 공급과잉, 내수부진 삼중고에 부정전망 우세

 

대미 관세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제조업 체감경기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회복세를 보이던 수출기업의 부정적 전망이 두드러져 하락세를 주도했다. 자동차, 철강, 제약 등 업종에서 관세가 이미 발효됐거나 고율관세 부과가 예고되면서 수출기업(-13p)의 전망치가 내수기업(-5p)보다 큰 낙폭을 보였다. 또한, 건설경기 부진과 공급과잉의 영향으로 비금속광물, 석유화학, 정유 업종의 전망도 어두웠다.

 

20254/4분기 기업경기 전망 지수를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체감경기 67, 매출액 77, 영업이익 67, 설비투자 80, 자금사정 67로 나타났다. 모든 항목이 100을 넘지 않아 전체적으로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들어 2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회복기회가 보였으나 BSI지수가 다시 꺾이면서 결과적으로 20213분기 이후 17분기 연속으로 기준치인 100이하를 기록했다.

 

대한상의는 그동안 부진한 내수를 수출 회복세가 뒷받침해 왔으나, 최근 미국의 관세 부담이 본격화되면서 대미 수출 기업은 물론 중소 협력업체의 경영여건까지 악화될 우려가 있다대외 악재에 우리 제조업 경쟁력이 약화되지 않도록 정부는 긴급 유동성 공급을 비롯한 규제완화, 투자 인센티브 강화 등 지원책을 확대해 대외충격을 버틸 수 있는 방파제 역할을 해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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