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2026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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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25.12.30 | |
| 조회수 |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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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상공회의소(회장 정병대)는 최근 관내 30개 제조업체를 표본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전망 지수는 ‘73’로 집계되어 직전 분기보다 2포인트 소폭 상승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4/4분기 실적 BSI는 67로, 직전 분기 실적(57) 대비 10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기업경기전망지수(BSI)는 기업의 체감경기를 수치화한 지표로 0~200 범위로 표시되며 기준치는 100이다. 100을 초과하면 전 분기 대비 경기 호전을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며, 100 미만이면 그 반대로 해석된다. “새해 첫 분기 기업 경기전망 회복은 아직... 수출전망 개선에도 소폭 반등 그쳐”
- 1분기 제조업 BSI ‘73’... 수출기업 수출액 상승에도 내수·중기 체감경기는 정체 - 화장품, 반도체 호조... 高환율, 高비용에 전기, 식음료, 철강, 비금속광물은 업황 부진 전망 - 최근 지속된 高환율에 38% 기업이 ‘실적 악화’... ‘실적 개선’ 응답보다 4.5배 많아 - 제조기업 68% ‘올해 영업이익 목표 미달’... 규제, 고비용 구조 개혁 등 경제체질 개선 우선돼야
수출기업의 경기전망 반등에도 불구하고, 고환율과 고비용 여파로 새해 초 기업 체감경기가 기준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4분기 기업경기 전망 지수를 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체감경기 67, 매출액 73, 영업이익 70, 설비투자 97, 자금사정 57로 나타났다. 2021년 3분기 이후 18분기 연속 기준치(100)를 하회하며 장기 저조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 관세충격으로 급락했던 수출기업의 전망지수가 ‘73’으로 2p 상승했지만 내수기업의 전망지수는 하락에 그치며 전체 체감경기 상승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자금사정 전망(57)은 전 분기 실적(63) 대비 하락하여, 기업의 유동성 부담이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중소기업의 전망지수가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대기업들의 경우 수출비중이 높아 관세 불확실성 해소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반면, 내수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들은 고환율에 따른 원자재 조달비용 부담이 가중되면서 체감경기가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 고환율 지속으로 원가 부담이 커진 업종들은 새해 전망지수가 부진했다.
대한상의는 “통상 불확실성 완화와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로 경기회복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으나, 고환율 지속과 내수 회복 지연에 기업들의 부담은 여전히 큰 상황”이라며, “정부는 성장지향형 제도 도입과 규제 완화, 고비용 구조 개혁 등 근본적 경제체질 개선을 중점과제로 삼고, 위기산업의 재편과 AI 등 미래산업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 회복을 뒷받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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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6년 1/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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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5년 4/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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